‘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진심으로 건넵니다. 하루를 잘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매일매일 모든 일에 감사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말과 행동 너머에 우리의 생각을 파고드는 두려움, 불안, 절망, 미움을 뿌리 뽑지 못하고 종종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새로운 한 주도 우리의 몸과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다시 고개를 든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의료진과 모든 봉사자들도 평안의 새 힘 얻도록,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환경 속에서 돈보다 생명을, 일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YWCA가 되도록,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고 필요한 것을 나눌 수 있는 YWCA가 되도록, 한국YWCA회관 공사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매일 정오에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