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청협 창립 60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 3명 수상
청소년단체 발전과 주도적 청소년 활동 기여 공로 인정

12월 8일(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YWCA연합회 소속 활동가와 Y-틴 청소년 3명이 ‘청협 창립 60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청소년단체 발전과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그리고 타의 모범이 되며 적극적인 단체활동을 펼쳐온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한국YWCA 청소년운동의 의미와 성과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한국YWCA연합회 청소년운동을 담당해온 이은혜 간사는 청소년 리더십 강화, 시민성 교육, 청소년참여 기반 확대 등 청소년 주체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Y-틴 청소년 두 명이 ‘청협 창립 60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의 일환인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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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한국YWCA연합회 청소년운동 담당 간사)
→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
이은우 (대전YWCA Y-틴 / 전 Y-틴 전국협의회 회장)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 -
강경화 (대구YWCA Y-틴 / 현 Y-틴 전국협의회 부회장)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
두 청소년은 지역사회 활동, 전국단위 청소년 자치네트워크 운영,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젝트 수행 등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청소년단체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YWCA의 청소년운동이 지향해 온 청소년 주도성, 자치성, 사회참여의 가치가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한국YWCA연합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