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가 발간한 도서 <연대하는 용기>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 사업은 국가 문화 진흥 사업으로,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파급력을 가진 도서에 수여된다. 매년 수천 종의 도서 가운데 기획의 독창성, 내용의 완성도, 사회적 기여도, 시대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YWCA의 정의·평화·생명을 위한 노력이 공적 영역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대하는 용기>는 한국YWCA연합회 Y아카데미 교육개발 연구TF(위원장 유성희)의 기획으로, ‘하나님 나라와 에큐메니컬 운동(장윤재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크리스천 페미니즘의 유산과 미래’(이숙진 이화여대 박사), ‘청년 시민, 하나님 나라를 잇다’(유성희 전 한국YWCA연합회 상임이사), ‘목적 중심의 거버넌스 리더십’(이명신 비영리경영연구소 소장) 등 네 가지 주제를 통해 YWCA 운동의 정신과 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탐구한 도서다.
저자들은 정의·평화·생명의 가치가 무너져 내린 듯한 세상 속에서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지, 무엇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등을 질문하며 해답을 찾기 위한 탐구의 여정을 전개해 나간다.
<연대하는 용기>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세종도서’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 초 전국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 인문시설, 해외문화원 등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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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통한 희망의 길을 보여준 <연대하는 용기>,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