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 간의 협력 방안 모색” 심포지엄 열려
7월 1일(월), “시민사회와 제22대 국회와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약 160명 참여
향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국회-시민사회 간의 네트워크 필요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 확인
한국YWCA연합회(회장 조은영)는 7월 1일(월)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공동운영위원장 공정옥, 송원찬)와 송재봉 의원실을 포함한 13개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개최한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시민단체 활동가, 중간지원조직, 정책입안자 등 전국에서 약 160여 명이 현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본 행사는 ‘한국 사회 변화 주체로서 시민사회 역할과 도전’을 주제로 한 중앙대 사회학과 신진욱 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했다.
이어서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란아 정책위원장이 ▲시민사회와 국회의 협력이 만든 사회 변화 사례를 주제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승훈 공동운영위원장이 ▲시민사회 주요 의제 해결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류홍번 운영위원장이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제도정책 협력 과제를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한국YWCA연합회 박동순 후원회 국장은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에 대해 발언하고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22대 국회 개원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에 열린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국회 행사 중에서 가장 많은 의원실이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한 만큼 국회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1대 국회에서 ‘시민사회활성화 기본법’을 발의한 서영교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도 끝까지 발제를 경청할 정도로 심포지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참여자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난 입법전략 평가를 바탕으로 국회와 시민사회 간의 새로운 입법전략이 필요함을 확인했고, 향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국회와 시민사회 간의 정책 네트워크와 지속적인 학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국회와 시민사회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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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file/d/1-ijtRvwGmRDUqh1Ep6eOUY9tv67uY78H/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