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행동 출범식 & 퍼포먼스
적대를 멈추고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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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한반도 평화행동 출범식 <적대를 멈추고 평화로!>
- • 일시·장소 : 2024년 6월 25일(화) 오전 11시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 프로그램 : <한반도 평화행동> 소개,
- 참여 단체 대표자 발언,
- 출범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등
-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북·대남 전단 살포와 9.19 군사합의 무력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완충 장치 없는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며 접경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내주 초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기를 관리할 최소한의 소통 장치가 부재한 상황에서 사소한 오해나 오판이 무력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해소하고, 평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모아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 이에 시민사회와 종교계가 폭넓은 연대를 구축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활동해 왔던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은 <한반도 평화행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전쟁위기 해소와 무력충돌 방지, 적대 종식,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다양한 평화행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전쟁반대, 한반도·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내외 여론을 만들어 낼 예정입니다.
- 6월 25일(화)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한반도 평화행동 출범식 <적대를 멈추고 평화로!>를 개최합니다. 당일 출범식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곳곳에서 노력해 온 다양한 종교·시민사회 대표자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출범식 후에는 정부종합청사 별관에 있는 정부합동민원센터로 이동하여 6월 18일(화)부터 24일(월)까지 한반도 평화행동이 진행한 <온라인 민원 접수 시민행동 :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 제한하라!>에 참여한 시민 3천 명의 대표신청인으로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며, 출범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각자의 명의로 통일부와 경찰청에 대북전단 살포 제한을 촉구하는 오프라인 민원을 릴레이로 접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