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WCA 전국회장단, ‘22대 국회에 바란다’ 성명서 발표
– 4월 30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2024 YWCA 전국회장단연수 개최
– (사)한국YWCA연합회 및 전국 44개YWCA 회장, 부회장 참여해
– 오후 3시부터 회원Y 활동사례 나눔_안산·고양·청주·대전·대구YWCA 사례발표
– ‘22대 국회에 바란다’ 성명 낭독 및 ‘탈핵기후생명, 성평등, 평화통일 분야
총 10개 기둥으로 세운 국회’ 퍼포먼스 진행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조은영)는 30일(화) 서울YWCA 대강당에서 ‘2024 YWCA 전국회장단연수’를 개최했다.
YWCA 전국회장단연수는 전국의 회장단이 모여 YWCA 현안과 정책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지역운동 과제와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번 전국회장단연수에는 연합회 회장단을 비롯한 전국 44개 YWCA 회장, 부회장이 참석했다.

▲인사말을 전하는 조은영 연합회 회장.

▲여는 예배 설교를 맡은 손은정 목사(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성문밖교회 협동목사).

▲YWCA 전국회장단이 손은정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전국회장단연수는 △주제 말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손은정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성문밖교회 협동목사), △강의1 ‘비영리 거버넌스와 이사회, 회장단의 역할’(이명신 비영리경영연구소, 경영학 박사), △강의2 ‘한국사회 진단과 시민사회 역할’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로 진행됐다.

▲’비영리 거버넌스와 이사회, 회장단의 역할’에 대해 강의 중인 이명신 소장(비영리경영연구소, 경영학 박사).

▲이재열 교수(서울대 사회학과)가 ‘한국사회 진단과 시민사회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오후 세션에 진행된 ‘회원 Y 활동사례 나눔’ 에서는 안산Y, 고양Y, 청주Y, 대전Y, 대구YWCA 등 5개 회원YWCA가 한국YWCA운동 정책과 운영 정책에 맞는 사례들을 전국회장단 앞에서 발표했다. 안산YWCA는 ‘기후위기대응 운동’ 에 대해, 고양YWCA는 ‘젠더렌즈로 톺아 본 고양시 성평등 정책’ , 청주YWCA는 ‘회원조직화_여세운동’ , 대전YWCA는 ‘대전YWCA 회원확대 및 후원’ , 대구YWCA는 ‘민관협력사업-YWCA카부츠데이’ 란 제목으로 각자의 회원활동을 소개했다. 각 지역에서 정의·평화·생명의 가치 확산이라는 YWCA목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마음과 지혜를 나누는 동안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도전이 되는 훈훈한 세션이 되었다.

▲활동사례 발표 중인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혜경 고양Y 회장, 윤성자 청주Y 회장, 이강숙 안산Y 회장, 홍유미 대전Y 회장, 김연희 대구Y 회장.
회원Y 활동사례 나눔 직후에는 한국YWCA연합회와 50개 지역 전국회장단 성명서 ‘ 제 22대 국회에 바란다_ 22대 국회는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담은 정책으로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치를 실현하라’ 성명서를 5인의 권역대표 회장이 낭독했다. 이어 성명서 내용을 담은 ‘ YWCA 정책으로 세우는 국회’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퍼포먼스 진행을 맡은 이은영 연합회 제2부회장.

▲성명서 낭독 중인 5인의 권역대표 회장들(왼쪽부터 조연신 서울Y 회장, 이혜경 천안Y 회장, 이강숙 안산Y 회장, 김연희 대구Y 회장, 강경숙 목포Y 회장).

▲한국YWCA 22대 국회 요구안을 하나씩 각 회원Y 회장들이 하나씩 외쳐보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연합회 김은경 제1부회장이 마지막 퍼포머로 나섰다.
한편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한국YWCA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YWCA 불의날 탈핵캠페인’, 고리1호기 폐쇄 촉구,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재개 계획 중단 촉구 등의 탈핵생명운동을 전개해왔으며 국민의 생존권과 해양 생태계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4월 10일 제 22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이하여 탈핵기후, 성평등, 평화·통일 총 3개 부문에서 10개 영역 29개 과제를 담은 < 제 22대 총선 한국YWCA 정책의제>를 주요 정당 후보자들의 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청하여 정당별 답변을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