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2014 YWCA 청년평화캠프
-우리가 만드는 평화 세상’ 개최
2014 한국YWCA 청년평화주간을 맞이해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대전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14 YWCA 청년평화캠프’가 ‘우리가 만드는 평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 25개 회원YWCA 소속 Y-틴, 대학청년Y 총 230여 명이 모여 우리 시대의 청년과 평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여는 모임에서는 ‘평화 세상 열기’를 주제로 인디밴드 ‘아몬드’의 공연을 통해 마음을 열고,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심을 기르는 ‘몸으로 나누는 평화’를 경험했다. 저녁에는 탈핵, 평화, 평화감수성을 배우고 생각하는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적인 관심분야를 넓혔다.
둘째날에는 ‘핵을 반대합니다’ 노래에 맞춰 ‘탈핵 플래시몹’을 펼쳤고, ‘나’, ‘공동체’, ‘세상’의 평화를 고민하며 관심사별로 그룹을 만들어 참가자들이 직접 평화선언문을 작성해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 YWCA 청년평화캠프에 Y-틴과 대학청년Y가 한 자리에 모임으로서 Y-틴과 대학청년Y의 연대를 도모하고, Y의 젊은 회원들이 향후 운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 한편 둘째날 닫는 모임에서는 ‘2014 YWCA 청년평화주간 논문 에세이 시 대회’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총 7명에게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꽃다발이 수여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