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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뉴스/공지
세계YWCA & YMCA 기도 주간 (2013년 11월 10-16일) 2013.11.12

변화가 되라(Be the Change)

 

첫째 날: 존재: 우리는 ‘존재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롬 12:2 ; 갈 5:13)

이 시대는 ‘더 많이 가지거나 소비할수록 더 많이 행복하다’고 우리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깊은 영적 감각으로 우리 인생과 사회를 숙고하지 않는다면, 오늘날의 지배적인 힘으로 우리는 온통 뒤죽박죽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자유가 무엇인지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나아가, 지배적인 삶의 형태를 단순하면서도 서로 나누는, 보다 더 정신 지향적 삶의 형태로 바꾸도록 돕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도덕적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삶의 형태는 우리 모두를 평화로우면서도 지속 가능한 삶으로 이끌 것입니다.

 

기도

생명의 하나님!

당신께서 특별한 의도와 의미를 두고 우리를 땅 위에 창조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물질주의와 소비주의 한 가운데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가 누구이며 왜 존재하는지를 잊곤 합니다. 우리 하나님!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진정한 목적을 열망합니다. ‘소유’가 아니라 ‘존재’로 우리가 있다는 단단한 믿음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소서. ‘존재’ 위에 굳게 설 때, 우리가 우리 이웃과 나누게 되고, 우리 가운데 평화와 생명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도록 우리를 이끌리라 믿습니다. 우리를 복주시사, 우리로 소유에서 존재로 변화되는 첫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둘째 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빌 1:6)

많은 순간 우리는 우리 삶에 두신 하나님의 계획을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충분히 신뢰한다면 우리 각 사람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맞게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올바른 태도, 인격, 믿음이 자라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사명을 수행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바로 우리 자신들이지만, 우리 역시 우리 삶에 두신 하나님의 계획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들로 변화되도록 기꺼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을 의지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사 우리 가족, 공동체 그리고 온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실 것입니다. 참으로, 여러분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은혜는 즉각적이지만 성장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기도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용기를 주시고 변화에 필요한 것을 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개인적 변화와 성장이 우리 스스로 내려야 할 결정임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우리 가족과 공동체, 온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돕기 위해 당신이 사용하시는 그릇들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이 일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것, 그렇지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셋째 날: 당신이 있으니 내가 있습니다: 내 이웃을 통해 하나님의 개입. (마 22:34-40)

 

이 세상의 시민으로써, 우리는 홀로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공고하게 하면서 우리 자신의 미래를 만듭니다. 예수께서는 ‘네 자신을 사랑하듯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명하십니다. 그것은 ‘네가 배고플 때 음식을 갈망하듯이, 네 이웃이 배고플 때 그를 먹이기를 갈망하라’를 의미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에서 정의를 갈망하듯이, 이웃의 삶에서 정의를 갈망하십시오. 또한 예수께서는 위로와 안전을 찾으라, 의미를 찾으라, 낯선 이에게 친구가 되라고 말하십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대로, 그렇게 그들에게 해 주십시오.

 

기도

 

하나님,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우리 모두에게 평온함을 허락하소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차이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한 번에 하루를 살고, 한 번에 한 순간을 즐거워하며, 역경을 평화로 이끄는 길이라 받아들이며, 주께서 그러셨듯이, 이 죄된 세상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그 있는 대로 받아들이며, 우리가 주의 뜻에 순종할 때 그가 모든 것을 바르게 하실 것을 신뢰하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로 이 세상에서 합당한 행복을 누리게 하시며 무엇보다 주와 함께 행복하게 하소서. 영원토록. 아멘.

 

 

넷째 날: 내가 변화입니다: 변화받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요 14:6 ; 요 10:1 ; 눅 24:29)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르심 받았으며, 이 점은 YMCA와 YWCA로서 우리의 기독교적 사명의 중심에 있습니다. YWCA와 YMCA는 그 사명의 맥락 안에서, 바로 이 순간에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존재하는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집단을 구성하는 개인의 변화가 없이는 어떤 집단적인 변화도 없습니다. YWCA와 YMCA의 경우, 믿음의 혁명은 사랑, 연대, 정의, 평화의 불빛이 밝게 빛나게 할 상태를 창출하겠다는 헌신에 일치하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낮이 훨씬 지나고 밤을 향해 가고 있기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기도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 우리를 축복하사 우리로 고통과 빈곤, 참상과 배제에 무관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래서 YWCA와 YMCA를 통해 우리의 비판적인 정신과 예언자적 외침이 들려지게 하옵소서. 우리로 당신 나라의 가치의 틀 안에서 행동하게 하옵소서. 우리로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진정한 힘은 섬김을 통해 드러난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사랑, 정의, 평화, 연대가 우리의 가슴에 희망으로 스며들게 하시어 이상향을 이루는 힘이 되게 하옵소서.

 

다섯째 날: 묵상: 젠더 불평등 다루기. 행동에로의 부름.

 

“…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흐릅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음이 좋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사람들이 외치게 하소서. 멋진 선물입니다. 참으로 권세가 그에게 있으니, 그가 우리를 높이사 찬양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대대로 신뢰하는 이들에게 비같이 내릴 것입니다. 무시당한 이가 높임 받았습니다. 교만하고 힘 센 이들은 넘어질 것이니, 하나님께서 배가 텅 빈 자들에게 잔치를 베푸셨고, 부자들은 그들이 텅 비게 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찍이 주신 말씀을 행하셨습니다 …” 찬가 (Phoebe Willets, 여성을 경축하며)

 

기도

 

오, 이야기들을 보존하시고 꿈들을 지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목소리를 자유케 하소서. 진리를 말하고 거룩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용기를 주소서. 우리 마음을 열어 우리 가운데 있는 증언의 지혜를 깨닫게 하소서.

 

여섯째 날: 변화를 위한 도구들: YWCA와 YMCA는 변화를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수단들이다. (마 5:9 ; 시 72:12-13)

 

 

하나님은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YMCA와 YWCA의 회원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 나라를 땅 위에 확장하는 것입니다. 과거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와 노력을 모을 때마다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변화가 됨으로써, YWCA와 YMCA는 전 지구적 수준에서의 변화를 위해 더 많은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우리 아버지시요 어머니이신 하나님, 정의와 평화를 위한 우리 사역을 축복하소서. 우리를 도우사, 빈곤, 정복, 그리고 다른 악한 정책들을 끝내기 위한 우리 싸움에 힘을 모으게 하소서. 우리에게 힘과 영감을 주사, 온 세상에서 평화를 만드는 종교간 운동을 일으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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