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밀양765kV 송전탑 막는 YWCA 희망터’ 캠페인 열어
-일반 시민들과 함께 밀양 주민들에게 힘 실어
한국YWCA연합회는 ‘밀양 765kV 송전탑 막는 YWCA 희망터’를 밀양 송전탑 공사가 재개되는 10월 2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한국YWCA연합회 회관 앞에서 열었다.
한국전력공사가 경남 밀양지역 765㎸ 송전탑의 공사를 2일 오전 6시부터 재개하며, 현장에 하루 약 2천 명의 경찰력을 배치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는 직접 밀양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과 함께, 죽음을 각오하고 부정의한 공권력에 맞서 싸우는 밀양 주민들에게 힘을 싣기 위해 ‘밀양 765kV 송전탑 막는 YWCA 희망터’로 함께 한다.

한국YWCA연합회는 이날 ‘핵발전을 위한 희생양, 밀양송전탑 공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밀양관련 영상 상영과 모금운동을 할 계획이다. 모금액은 탈핵희망버스를 통해 밀양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765kV 송전탑 막는 긴급 탈핵희망버스’는 10월 2일(수)부터 3일(목), 10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직접 밀양을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