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강교자)는 제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대상 주선애(장로교신학대학 명예교수) 님을, 젊은지도자상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님을, 특별상에 최영아 (다시서기 진료소 원장) 님을 선정했다.
대상 주선애 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교육학 교수로 기독교 교육의 기틀을 다진 교육학자이며
탈북자종합회관을 개관하여 새터민의 남한 정착과 인권향상에 기여하여 탈북민의 대모로 불리는 운동가이다.
여든이 넘는 나이에도 탈북자종합회관을 이끌고 있으며 김필례선생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평생 검소한 삶과 겸손한 자세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실천적인 기독교학자이다.
젊은지도자상 김문정 님은
뮤지컬 배우들에게 최고로 손꼽히는 음악감독으로
서편제, 미스사이공, 명성왕후, 내 마음의 풍금 등 10년 동안 평균 3편의 뮤지컬을 탄생시켰다.
음악을 무대화시킴으로써 배우와 객석의 소통을 훌륭하게 이끌어내며
우리 나라 공연⋅예술의 발전과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는
젊은 음악감독이다.
특별상 최영아 님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하여 다일천사병원,
요셉의원을 거쳐 현재 노숙자를 위한 다시서기진료소의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사로서의 기득권을 버리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의료에 헌신하며 사랑과 베품을 실천하고 있는 행복한 의사이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우리 사회의 숨겨진 여성지도력을 발굴하여 감사과 격려를 전함으로써 여성 지도력 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취지로 2003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제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은
2011년 9월 8일(목)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