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회장 강교자)는 제8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
대상 박영숙(한국여성재단 고문) 님을,
젊은지도자상 이지선(<지선아,사랑해> 저자)님을,
특별상에 캐슬린 스티븐스(주한미국대사,한국명 심은경) 님을 선정했다.
대상 박영숙 님
일평생을 여성 인권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여성운동에 헌신하여 왔고, 늘 소박하고 겸손한 여성활동가로
후배들에게 본이 되어왔다.
현재는 후배 활동가 양성과 지원을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젊은지도자상 이지선 님은 수필집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UCLA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대학 시절 불의의 사고로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었지만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의지와 도전정신을 보여주며,
힘겨운 현실 속에서 좌절하기 쉬운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희망의 상징이 된 용기있는 여성이다. 
특별상 캐슬린 스티븐스 님은 젊은 시절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서 중학교 교사로 지냈으며,
외교관에 합격 후 현재는 주한미국대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 문화와 전통, 그리고 한글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애정을 보여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 사회에서 상호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제8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은
11월 4일(목) 오후2시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