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wca 소식 공지사항
제 7차 한일YWCA협의회 개최 2010.10.08



7차 한일YWCA협의회 개최


 


한일 강제 병합 100주년에 양국의 기독여성시민운동을 통해


평화를 향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한국YWCA연합회(회장 강교자) 10 7() 오후 3시부터 10()까지 서울YWCA 강당, 한국YWCA연합회관에서 평화를 향한 한일 YWCA 공동과제를 주제로 7차 한일YWCA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협의회에서는 한국YWCA가 설립된 1920년대 일제 강점기 하에서의 기독교사회운동의 의의와 당시 국가적 정체성을 뛰어넘어 한국의 기독여성사회운동을 지지하는 일본YWCA의 모습을 재조명함으로써 양국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평화를 위한 공동 과제를 찾아가는 활동이 전개된다.


 


일본YWCA 2009 11월 일본의 침략을 인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식민지 정책에 따라 전쟁 전후에 일본의 국가정책에 협조했던 점을 반성하며 아시아태평양 사람들에게 대한 사과를 담은 내용의 공식적인 사과문을 채택하여 발표한 바 있다. 이어 한일 강제 병합 100주년인 올해 양국의 회원들이 협의회로 모여 일제하인YWCA초기 역사 연구에 관한 발제와 토론, 지역 및 역사 유적 탐방, 공동예배,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협의, 이주노동자여성들과 함께하는 주일예배 등의 활동을 한다. 특히, 한국의 범여성계가 힘을 모아 추진하고 있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건립 기금 참여와 한일 양국이 세계YWCA에 이미 제안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이행할 구체적인 노력도 논의되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연세대 서정민 교수와 홍승표, 이혜원 연구자를 비롯하여 스즈키 레이코(일본YWCA 이사장), 마따노 나오꼬(일본YWCA 회장) 일본 참가자 11명과 한국YWCA 강교자  회장을 비롯한 전국 회원YWCA대표  120 명이 참석했다.

YWCA 채널 구독하기

새로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받아보려면?👇

YWCA 채널 추가 일주일 간 표시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