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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중고등학생 55% 가장 큰 고민은 ‘성적’ -YWCA 청소년 설문조사 2010.06.08



중고등학생 55.6% 가장 큰 고민은 ‘성적’
고민 있을 때는 ‘친구’와 먼저 상의 


– 중고생 1,442명 대상 YWCA ‘청소년 고민’ 설문조사 실시
– 공부 스트레스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
– 이성교제에 찬성한다 87.3% 압도적-이성교제 경험도 절반 이상 있어


한국YWCA연합회(회장; 강교자)가  YWCA 청소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YWCA청소년 고민 설문조사’에서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성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에 답한 1,442명 중 55.6%에 해당하는 800명이 가장 큰 고민으로 성적을 꼽았으며, 직업(25.6%), 고민없음(4.9%), 친구관계(2.5%)가 뒤를 이었다.


공부에 대해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69.9%)라는 답변이 ‘즐겁다'(30.1%)라는 답변보다 많았으나, 그래도 공부를 ‘꼭 해야 한다'(70.4%)는 답변이 ‘왜 하는지 모르겠다'(29.6%)는 답변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들은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꿈을 이루기 위해'(44.8%), ‘대학에 가려고'(23.3%), ‘돈을 많이 벌려고'(11,7%) 순으로 답변하였다.
이와 관련해 ‘나는 갖고 싶은 직업이 있다'(86%)고 답변한 학생이 ‘없다'(14%)고 답변한 학생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학생들은 고민을 있을 때 학교친구(38%)와 가장 많이 상담을 하며 어머니(23.3%), 아버지(10.8%) 순이었다.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는 9.3% 정도였다.


한편 이성교제에 관해서는 찬성하는 비율이 87.3%로 높았고, 실제 이성교제 경험이 있는 청소년(55.4%)도 경험이 없는 청소년(44.6%)보다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0년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거제, 군산, 대구, 마산, 목포, 사천, 서울, 성남, 안산, 안양, 여수, 의정부, 인천, 전주, 진주, 청주 등 16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설문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소속된 학교 구성은 인문고등학교가 64,65%(944명), 중학교가 24.06%(346명),  실업고등학교가 9.18%(132명), 기타가 1.11%(16명)였다.



YWCA 청소년 고민 설문조사 개요 및 설문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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