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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제14회 YWCA가 뽑은 좋은 V 프로그램 상 시상식 개최 2010.05.06









































제14회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시상식이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취재진 80여 명이 참여해 대상 수상작을 낸 CBS의 송정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교자 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YWCA의 생명사랑공동체운동의 정신을 담은 여성, 환경, 평화 세 부문에 올해도 감동적이고 훌륭한 작품이 많아 기쁨이 넘친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진자 심사위원장(한국YWCA연합회 홍보출판위원장)은 좋은 TV 선정과정을 소개했고, 이어 주철환 심사위원(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은 여느 화려한 시상식과는 달리 우리 사회에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좋은TV프로그램 상 시상식의 의미를 전하며 심사평을 곁들였다.


대상 수상작인 CBS의 <블로그 다큐, 예수와 사람들-용산, 아벨의 죽음> 외에 오늘날 기업이 보여주고 있는 혈육중심의 기업승계에서 벗어나 소외된 이들과 더불어 살고자 한 여성 기업가의 결단을 보여준 SBS의 <찬란한 유산>이 여성-드라마부문에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서비스직 여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의식의 변화를 촉구한 울산방송의 <시사기획 인사이드-서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에게 의자를>이 여성-시사부문, 탈북 여성복서 최현미가 방어전을 치르기까지 여성의 꿈과 집념, 승부에 얽매이지 않는 삶의 열정을 따뜻하게 담아 감동을 준 MBC <무한도전-권투 편, 주먹이 운다>가 여성-교양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환경부문은 여성들의 삶의 터에 일어난 반환경적 벌목에 맞서 ‘나무 껴안기 운동’을 실천한 여성들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조명한 EBS <지식채널e-칩코의 여인들 외>에 돌아갔다. KBS <천상의 수업-용재오닐과 낙동 아이들>은 세계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이 폐교를 막기 위해 한 초등학교의 아이들과 연주회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감동을 안겨줘 평화부문에 선정됐다.


2009년 3월 1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된 프로그램 가운데 여성, 환경, 평화를 주제로 다룬 작품을 공모했다. 전국 55개 지역의 YWCA 회원, 서울YWCA 대학생방송모니터회, 방송사와 제작자, 시민사회단체 등이 여성 20편, 환경 17편, 평화 16편 등 모두 53편의 작품을 추천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예심과 본심을 통해 모두 6편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도 지나온 14년보다 더 오래 발자국을 남기며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을 통해 시청자에게 좋은 TV 프로그램을 적극 권장하고, 힘든 방송 제작 여건에도 사회 문제 의식과 감동을 담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송 제작진을 격려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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