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YWCA 전국대회
일 시 : 2009년 6월 23일(화)~25일(목)
장 소 : 경주교육문화회관
주 제 :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내 용 : 지도부 및 임원단 선출, YWCA활동보고 및 비전선포
한국YWCA연합회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제37회 YWCA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55개 지역 회원대표 9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전국대회는 제36회 전국대회에 이어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을 주제로 열렸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YWCA를 이끌어갈 YWCA 지도부와 임원단을 새롭게 선출였으며(회장 강교자, 부회장 차경애 신희운) 앞으로 YWCA가 펼쳐갈 대사회운동을 천명하는 자리였다.
한국YWCA는 지난 3년간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이라는 주제를 더욱 발전, 심화하기로 하였다.
세부 운동방향은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여성의 노동과 안전, 다문화, 세계빈곤퇴치활동), ‘어린이와 청소년을 살리는 교육환경'(보육 및 교육,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 ‘땅과 생명을 살리는 지역사회'(먹을거리, 환경과 기후 운동) 등으로 결정되었다.
특별히 전국대회 기간 동안 YWCA운동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강연이 열렸다. 김명자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이 ‘녹색시대 여성운동의 지평’이라는 주제로, 정보영 우리교회 목사가 ‘세상을 살리는 여성들-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의미있는 강연을 전하였다.
분임토의 시간에는 연령대별로 모여 Y의 100년 비전을 심도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편 청소년 활동 강화라는 취지에서 ‘청소년 활동 워크숍’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설문지를 통해 100년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YWCA가 버려할 것과 유지할 것, 새로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지 참가자들의 생각을 모았다. 이 내용을 정리해 Y의 100년 비전을 세우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YWCA 나랏자이 굼본즈반다 사무총장과 리츠코 미바이 일본Y 부회장, 김명금 연변민들레문화교류협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제37회 YWCA 전국대회 개최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