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연합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YWCA 강당에서 ‘결혼이민여성 직종개발연구 보고회 및 취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일을 원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YWCA에서 진행해온 직종개발 연구조사를 통해 선정된 7개의 추천직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추천직종은 커피 바리스타, 상담원, 의류수선사, 계기검침원 등이다. 결혼이민여성들은 이미 취업한 결혼이민여성들을 만나 취업설명회를 듣고 70여 명은 이민여성들이 개별면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스를 통해 명함 만들기, 이력서 쓰기, 지문인식을 통해 적성 알아보기 등을 진행하였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루이스 T 크루즈 필리핀 대사가 축사를 하고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여성들을 만나기도 하였다.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욕구가 커지고 있지만 사실상 직업교육의 경험이나 실제로 취업을 하는 경우는 드문 상황이다. YWCA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이미 진행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을 2009년부터 전문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여수Y 바리스타 팀의 모습.
결혼이민여성들은 자신의 이력서를 직접 작성해보았다.
명함을 만든 한 결혼이민여성이 밝게 웃어보였다.
루이스 T 크루즈 필리핀 대사의 축사.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커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