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 연합회는 올해 한국여성NGO네트워크의 간사단체를 맡아,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개최된 제 52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에 국제부 최윤미 간사를 파견했다.
이번 여성지위위원회의 주제는 양성 평등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재정 계획(Financing for Gender Equality and Empowerment of Woman)이며, 한국 여성NGO네트워크에서는 2월 29일 <한국사회에서의 양성 평등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재정 계획: Financing for Gender Equality and Empowerment of Woman in Korean Society>이라는 주제로 UN Church Center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에는 여성정책연구원의 김경희 연구위원의 주제 발제에 이어, 박영혜(숙명여대 교수), 박정희(그린훼밀리연합 총재), Kay Fusano(Vice president, JAWW), Leslie Wright(UN Representative, Virginia Gildersleeve International Fund), 민금복(Vice Presidnet, North Fork Bank) 등이 토론 패널로 참가하여 성인지 예산 도입 문제 등 양성 평등을 위한 재정 계획과 이를 통한 여성의 지위 향상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토론을 벌였다.
유엔 여성지위위원회는 1946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산하에 설치된 기구로 여성 지위향상 및 성 평등 달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회원국의 여성지위 현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