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및 경주, 고양, 광주, 사천, 서울, 울산, 청주 지역 YWCA 300여 명은 지난 1월 18일 태안군 구름포로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12시에 구름포에 집결한 YWCA 회원들은 개회기도를 한 후 기름 낀 구름포의 자갈들을 면으로 닦아내는 작업에 들어갔다.
태안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매번 밀물때마다 들어오는 기름 때문에 바다는 아직도 심각한 상황이었다. YWCA는 2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까지 구름포에서 ‘태안 해양생태계 복구를 위한 YWCA 자원봉사의 날’을 실시할 예정이다. 매번 행사마다 전국YWCA의 60~160명의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태안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02)774-9706으로 문의하면 된다.
YWCA, 태안 자원봉사활동을 다녀오다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