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정부기구(NGO)들이 역사문제를 논하기 위해 모인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가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사랑의 열매 회관, 백범기념관 컨벤션홀, 시청 광장 등에서 열렸다.
연합회는 9월 15일 아시아여성역사워크숍을 주관하였다. ‘평화의 역사, 여성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문옥표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류학 교수의 ‘아시아 근대 역사와 여성의 활동’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로 시작했다. 문 교수는 발제를 통해 ‘아시아의 여성들은 각자 다른 역사적 발자취를 갖고 있으며 이해와 연대를 통해서 탈경계적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각국 YWCA 대표들의 발표가 있었다. 일본YWCA의 Naoko Matano 부회장과 미얀마YWCA의 Daw Aye Kywe 부회장, 필리핀YWCA의 Grace A. Agustin부회장이 참석해 평화로운 역사를 위해 각국YWCA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었다.
숭실대학교 윤정란 강사는 ‘한국 여성NGO와 평화통일운동’이라는 주제로 일제시대 이후 전개된 한국 여성NGO들의 활동을 통해 아시아 역사문제의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한편, 이번 역사NGO 세계대회에서는 평화로운 역사문제 해결을 촉구, 다짐하는 대회선언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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