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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가출여중생 성 매수 사건 관련 광주YWCA 시민감시단 발대식 및 캠페인 2007.06.08

지난 6월 4일 언론을 통해 발표된 여중생 성 매수 사건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뿌리 뽑히지 않은 우리 사회의 성 매매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YWCA는 이 사건이 또다시 밀실수사로 조용히 묻혀 지는 사건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6월 8일 오후 4시 광주역 앞(광주 북구 모텔 밀집 지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건의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며 YWCA 회원들은 사건처리를 끝까지 감시할 것을 다짐하게 될 것이다. 또한 모텔이 밀집한 이 일대에서 성 매매 문화 근절을 촉구하며 거리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7월 5일 월요일 11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 여중생 성매수 사건 시민감시단 발대식

2007. 6. 8(금)오후4:00 / 광주역앞 – 북구 모텔밀집지역

선서 – 첫째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둘째 엄정한 처벌을 요구한다.
           셋째 사건처리를 끝까지 감시할 것을 다짐한다.

* 1차 캠페인

2007. 6. 8(금)오후4:00 / 광주역 앞 – 북구 모텔밀집지역 

내용 – * 어른들이 앞장서 청소년의 성을 보호하자
            * 성매수자 800명 명단을 공개하고, 전원 구속수사하라
            * 우리들의 딸, 청소년의 성을 보호하자
            * 관련 모텔업주를 구속하라
            * 민주성지 광주, 청소년성매매가 왠말이냐!
            * 각성하자, 남자들이여!
            * 미래의 주인공, 청소년을 잘 키웁시다.

* 서명운동

   성매수자 800여명 명단을 공개하고, 전원구속수사를 촉구한다.

* 청소년보호를 위한 간담회
  
   7.5(목)오전11:00

참석자 – 청소년보호관련기관
내용 – 사건진행점검, 보호방안토의, 광주YWCA청소년사업소개





  2007. 6.4(월)에 발생한 가출 여중생 성매수 사건에 대한 성  명  서

청소년의 성을 담보로 돈 벌이 말도 안된다.
성을 사고 팔 수 있다는 가치관, 돈이면 모두 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악행을 저지른 알선업자와 성매수자의 명단을 즉각공개하고 엄중하게 처벌하라 !!


부모와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움을 누려야 할 나이.. 겨우 14세 여중생이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감금된 채 성매매를 강요당한 무지막지한 현실!!

더욱 놀라운 것은 도움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대학교수ㆍ의사 등 소위 사회지도층인사라고 불리우는) 남성 800여 명이 청소년을 성매수 하였다는 것이다.

14살의 여중생 하나뿐만의 일이 아니라 폭력과 강요에 의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너무 많다.

이에 광주YWCA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과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성문화에 제언한다.

첫째,  알선행위자 및 성매수 성인 남성들의 명단을 당장 공개하라!
청소년성보호법에 의해 이들의 신상을 상세히 공개하여야 할 것이다. 그 범위를 한정 지어서는 안되며 전국적으로 모든 국민이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성매수 행위를 한  800여명의 남성들 가운데는 대학교수ㆍ의사ㆍ약사 등 소위 사회지도층인사라고 불리워지는 집단과 전문직종사자 심지어 공무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이에 명단 상세 공개를 요구하는 바이다.

둘째, 사법기관은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사건에 관련된 모든 이들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6개월간이나 장기 투숙하며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동안 이를 알고도 방을 대여한 숙박업자와 알선업자, 주변 은닉자들에 대하여 엄중처벌을 해야 한다. 또한 신고와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성매수자들에 대하여는 더더욱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현재 수사에 소환된 사람은 10분의 1도 안되는데 8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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