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WCA 청소년 금융 교실 강사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강사교육이 5월 8일 연합회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교육 대상은 한국씨티은행에서 재직중인 임직원으로, 수도권 및 각 지방을 포함하는 전국에서 참가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과 박은경 대한YWCA연합회장, 신희운 대한YWCA연합회 인력개발위원회 청소년금융교육팀 자문위원장 외 4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개회식과 함께 2007년도 청소년 금융 교육 사업 협약증서 전달도 진행되었다. 교육을 통해 총 29명이 수료하였으며, 2006년 씨티강사교육을 수료한 13명의 씨티은행 강사를 포함하여 총 42명의 강사가 7월까지 한 학기동안 금융 교육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이루어진 교육은 천규승 KDI경제교육실장의 ‘어린이를 위한 금융 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금융교육의 현 상황과 진행방향 및 비전에 관한 강의, 유솔아 박사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교수법’에 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교육 후반부에는 최학용 기업가경제연구소 대표가 씨티강사들에게 강의 시뮬레이션을 보여줌으로써 실제 강의 분위기와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워크샵을 통해 강의안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동안 시범 강의를 하여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대부분 강의 경험이 없는 씨티강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YWCA는 2007년도 씽크머니 프로그램에서 중학생과 초등학생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할 강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YWCA실무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각 2박 3일 간 강사교육이 실시되었고, 교육을 통해 90여명이 수료하였다. YWCA 강사교육을 통해 씽크머니 강사로서 인증을 받은 90여명은 중학생 대상 토요학교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 시범학교 및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에서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씨티강사교육을 수료한 씨티강사는 초등학교 대상 시범학교 프로그램에서 은행과 금융에 관련된 내용을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