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wca 소식 공지사항
531지방선거 참여를 위한 청소년운동본부 2006.05.10

 

531지방선거 참여를 위한 청소년운동본부


발 족 선 언 문


19세 투표권, 그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 해 6월, 헌정 사상 처음으로 10대의 투표권이 인정되었다.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행사할 70만명의 투표권은 수많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18세 선거권 낮추기 운동”의 소중한 결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10대가 참여하여 이루어내는 새로운 선거문화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가 공천비리, 금품 제공 등으로 얼룩질 때 마다 우리의 마음은 정치 불신과 혐오, 무기력감으로 가득 차오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정치를 혐오하면 혐오할수록, 무기력감을 느끼면 느낄수록 지역사회에 생활정치가 자리 잡기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가 어른들에게 “어려서 뭘 모른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듣더라도 “옳은 것”, “정당한 것”, “새로운 것”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선거문화를 바꿔 보려는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
우리는 이제 스스로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자 한다.


4년 후 새롭게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10대들을 위하여…


2005년, 재․개정된 청소년법은 청소년 육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비교적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자리도 없고 새로운 청년문화는 커녕 오히려 지역에 머무르는 것이 남에게 뒤떨어지는 것이니 어서 떠나라는 압력의 문화가 작동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법이나 정책이 실효를 거둘 때까지 마냥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는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을 위해 어떤 정책을 수립하고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기준으로 삼아 4년 후

YWCA 채널 구독하기

새로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받아보려면?👇

YWCA 채널 추가 일주일 간 표시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