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컨소시엄 협약식, 기자회견 및 세미나 실시

‘사회적 일자리와 사회적 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 컨소시엄 (약칭: 사회적 기업 컨소시엄)’협약식이 2006년 4월 13일(목) 대한YWCA연합회에서 열렸다.
한국YMCA전국연맹, 대한YWCA연합회,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사회연대은행, 엔씨스콤이 모여 구성한 사회적 기업 컨소시엄은 정부, 시민사회, 기업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사회적 일자리 및 사회적 기업 관계자 그리고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을 초대하여 사회적 기업 컨소시엄의 구성과 취지, 사업내용 등을 알리는 컨소시엄 협약식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성명서(아래 참고)를 통해 사회적 컨소시엄은 힘을 모아 사회적 일자리의 개발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의 모델을 만들고, 참여단체 뿐만 아니라 컨소시엄의 목적에 동의하는 모든 조직(정부, 기업, NGO)과의 협력과 개방을 원칙으로 우리 사회 양극화 해결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어 기자회견과‘한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노대명 부연구위원(보건사회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토론자로 박성희 팀장(노동부 사회서비스 일자리정책팀), 김도영 팀장(SK Telecom 사회공헌팀), 김신양 조사연구부장(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이 참여하였다.
* 참고:노대명 부연구위원 발표자료(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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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컨소시엄 성명서)
사회적 일자리와 사회적 기업 모델 구현을 위한
촉구와 우리의 다짐
우리는 한국사회에 발생되고 있는 빈부격차의 심화, 계층간 갈등 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기업, 시민, 사회단체들이 양극화 해소를 위하여 안정된 일자리의 개발과 유지에 공동의 노력을 갖기를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사회적 일자리를 위한 정책의 집행에 있어 일시적, 전시효과적 일자리 창출이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에 실시되고 있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과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기업법에 대한 올바른 집행과 법 제정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의 창출과 사회적 기업의 운영에 관련된 기업, 시민사회단체들이 효과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길 촉구한다.
하나, 기업은 기업 본연의 활동중의 하나가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있음을 시민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정부․시민단체와 함께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공동 대처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한 일자리의 창출과 유지에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기 기를 촉구한다.
하나, 시민사회단체는 그 근본 역할이 평등하고 민주주의적인 사회구현과 우리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옹호,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음을 인식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를 통한 양극화 해소”에 함께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하나, 시민들은 안정된 일자리 창출, 유지를 통한 소외계층의 자립이 양극화 해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