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한일 YWCA 청소년 협의회
연합회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쿄토Y에서 2005 한․일 YWCA 청소년 협의회를 가졌다. 한국Y에서는 고의순, 한미미 회원조직운영 위원과 Y-틴 대학Y 회원, 회원Y 실무자 등 16명이 참석하였고, 일본Y에서는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에는 도시샤 대학에서 주제별 토론활동과 각국 상황이해하는 프로그램을 가졌고, 다음날은 이주여성의 사례를 듣고, 이주여성센터인 교토APT 황동보고 및 워크숍을 가졌다. 또한, 교토 평화박물관을 견학하고 교토지역을 관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일Y 청소년 협의회를 통해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본 여성이주노동자의 삶과 인권’을 주제로 한일 청소년들이 세계화의 흐름 속에 발생하는 여성이주 노동자의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으로서 소외받는 이웃을 돌보는 Y정신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았고, 또한 이런 과정을 통해 한일 양국 청소년 회원의 지도력을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