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가 썩으면 희망이 없다
대한YWCA연합회는 11월 4일 오후 2시 대한YWCA연합회 강당에서 제4차 YWCA 생명사랑공동체 포럼을 가집니다.’풀뿌리가 썩으면 희망이 없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박혜란(대한YWCA연합회 사회개발위원회 위원)의 사회로 이루어지며 발제는 ‘2006년 지방선거와 여성참여 확대방안’을 백영옥 명지대 교수(대한YWCA연합회 사회개발위원회 위원)가 발제하고, ‘구의원 출마부터 당선과 활동과 보람’을 이현주(양천구의회 의원)가 이야기하게 된다.
지방의회는 생활정치의 장으로서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터전이다. 당연히 지역주민의 50%를 차지하며 지역의 주체인 여성들이 활발하게 참여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지방의회의 여성참여율은 광역의회에 9.2%, 기초의회에 2.2%로 지극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여성의 의견이 정치의 장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못함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지방정치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깨끗한 정치, 맑은 정치를 위해 풀뿌리에서 여성들의 실질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2006년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여성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필요성을 논의할 뿐아니라, 구의원 및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활동내용 등을 통한 생활정치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시민단체 및 여성들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일시 : 2005년 11월 4일(금) 오후 2시
장소 : 대한YWCA연합회 회의실
주최 : 대한YWCA연합회 사회개발위원회
<순서>
사 회 : 박혜란 위원(대한YWCA연합회 사회개발위원회)
2:00-2:10 인사말
– 차경애 위원장(대한YWCA연합회 사회개발위원회)
■ 발제
2:10-2:50 2006년 지방선거와 여성참여 확대방안
– 백영옥(대한YWCA연합회 사회개발위원회 위원, 명지대 교수)
■ 토론
2:50-3:10 구의원 출마부터 당선, 활동과 보람
– 이현주(양천구의회 의원)
■ 종합토론
3:10-3:30 전체 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