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Y 전국협의회는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국 13개 지역에서 YWCA대학생주간 행사를 실시하였다.
YWCA대학생주간은 대학Y 회원들의 사회 참여활동으로 199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를 맞이하였으며 대학생 회원들이 대학Y 활동을 통해 고민하고 연구한 주제들을 캠페인과 축제로 펼쳐내는 시간으로, 대학생 생활문화운동, 환경운동, 인권운동 등을 주제로 전개되어왔다. 2005년에는 ‘한사람을 위한 한사람 인권운동 – 생명씨앗 30배! 60배! 100배!’라는 주제 아래 지역별로 다양한 인권운동을 실시했다.
지난 3년간 인권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와 봉사활동을 실시해 온 전국의 13개 대학Y는 자신만의 주제를 발전시켜 인권운동을 전개하였으며, 9월 24일을 기해 지역별로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축제를 통해 펼쳐내는 닫음제를 실시하였다. 청주에서 진행된 중부지역과 서부지역 연합 닫음제는 각 회원별 퍼포먼스 발표,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인권나무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행사였다. 동부지역 역시 울산에서 진행된 닫음제를 통해 지역의 대학생 회원들의 활동을 알리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학생 회원들의 열정과 학문적 욕구, 사회를 향한 섬김의 봉사정신이 어우러진 YWCA대학생주간은 대학생들이 건전한 비판의식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사람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키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