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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2005년도 신년예배 2005.01.08

 
1월 8일 대한YWCA연합회 2층 강당에서 YWCA 자원지도자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5년도 대한YWCA연합회 신년예배가 열렸다. 2005년 새해를 맞아 YWCA 생명사랑 공동체운동의 확산을 다짐하며 이루어진 신년예배는 이행자 연합회 회장의 인도로 김진호 도봉감리교회 목사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설교(이사야서 60:1~3)으로 진행되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소로 무사안일주의, 패배주의, 이기주의를 들면서 YWCA 회원들이 앞장서 일어나 빛을 발하는 생명사랑 공동체운동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기자 연합회 실행위원의 “대한YWCA연합회와 55개 회원YWCA를 위하여”, 임국이 연합회 기획위원의 “생명사랑공동체운동이 이 사회에 아름답게 펼쳐지기 위하여”, 이주영 서울Y 증경회장의 “동남아시아 지진으로 고통 당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중보기도가 있었다.


2005 신년 예배 중보 기도

대한YWCA연합회와 55개 회원 YWCA를 위하여
– 홍기자 실행위원

사랑의 하나님!

여성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도구로 대한YWCA연합회와 55개 회원YWCA를 세우시고 우리를 부르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82년의 역사를 통해서 이 땅의 여성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여성들이 주체의식을 갖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여성지도력을 양성하고 여성지도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여성지도자를 발굴케 하여 여러 방면으로 쓰임을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회원을 육성하게 해 주시고 그들이 세상을 향한 비전을 세우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할 수 있게 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각 Y회원마다 어린이집, 복지관, 인력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쉼터, 은학의 집 등 다양한 시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여러 시설을 운영하는 가운데 때로는 갈등과 서운함과, 반목도 있었지만,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용서와 이해와 손해와 화해를 가르쳐 주심으로 YWCA에서는 늘 평화로움을 얻게 됨도 감사드립니다.


평화의 하나님, 지속적인 평화운동을 전개해 감으로서 각종폭력을 예방하고 국내의 탈북주민의 인권과 지원에도 더욱 더 힘쓸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 주소서. 금년에는 연합회에서 80년사가 편찬되어 출판될 예정입니다.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시점이오니 그 일에 종사하시는 저자와 편집위원들께 각별한 은총이 함께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감동이 샘솟는 아름다운 책으로 출판되게 도와주소서. 정회원, 준회원, 준비회 등 다양한 회원Y가 나름대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더한 은총과 열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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