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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치매어르신을 위한 ‘김창완 음악회’ 2004.11.22

                                     
  
 YWCA 은학의 집은 11월 19일 분당 계원예고 벽강예술관에서 치매어르신을 위한 ‘김창완 음악회’를 열었다. 치매어르신 주간보호사업에 뜻을 가진 후원자를 비롯한 분당지역 주민 8백여명이 참석한 음악회에서는 김창완 씨의 ‘청춘’, ‘나 어떻게’ 등 히트곡들이 선보였다.

  구수한 말솜씨로 음악회를 진행한 김창완 씨는 관람객에게 치매어르신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우리 시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효’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돌아가신 어버지를 떠올리며 작사 작곡했다는 신곡 ‘이제야 보이네’를 불렀을 때는 관객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는 시간이었다.


  이 음악회를 위해 김창완 씨는 무료공연을 자청해서 후원해 주었으며, (주)한독약품. (주)SK Telecom이 협찬했다.




인사말 대한YWCA연합회 회장 이행자 
  YWCA 은학의 집 후원을 위한 김창완 콘서트에 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4년 전 은학의 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80여년 동안 우리 사회의 여성과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YWCA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꾸준히 고민해 오다 어렵게 마련한 집이었습니다. YWCA 회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성남시와 독지가들의 많은 기도와 도움으로 문을 열었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잘  운영해 올 수 있었습니다. 은학의 집을 드나드시면서 더 건강해지시고 밝아지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뵙는 것이 저희들의 큰 보람이자 기쁨입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인생의 좋은 시간들을 후손들을 위해 보내시다가 이제 자신도 어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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