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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제 2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 2004.11.04

                          

  대한YWCA연합회는 11월 4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 2회 한국 여성지도자 상’ 시상식을 가졌다. 지은희 장관을 비롯한 내외빈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정광모 소비자연맹 회장이 대상을, 한비야 월드비전 구호팀장이 젊은지도자상을 수여받았다.


    유성희 대한YWCA연합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이행자 대한YWCA연합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한국씨티그룹 대표의 후원자 인사, 지은희 여성부 장관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곧이어 정운찬 심사위원(서울대 총장)의 심사보고가 있었으며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된 정광모 씨는 ‘열심히 살아오는 동안 많은 표창을 받았지만 이번 여성지도자상은 특별히 가슴이 뿌듯하다. 앞으로 남은 시간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여성지도자 상 수상자답게 낭비 없는 시간을 갖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한비야 씨는 ‘앞으로 한국을 베이스캠프로 삼고 여성지도력이 세계로 나가는데 공헌하고 싶다’며, ‘세상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수상인사를 전했다. 


  씨티그룹의 후원을 받아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한국 여성지도자 상 시상식은 한국 사회에서의 여성지도력 위상을 정립하고,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기여해 온 숨은 여성지도자를 찾아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이다. 이는 일평생 YWCA 활동을 하면서 여성을 위해 헌신하셨던 고 박에스더 선생의 지도력을 기리며, 봉사와 헌신으로 자신의 삶을 바친 지도자를 발굴하여 감사드리는 상이기도 하다.



수상자 약력  https://www.ywca.or.kr/home/info/ia/mbnews_read.asp?r_no=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