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지역 환경사랑음식점 선정
8개 지역(동해, 부산, 사천, 서울, 속초, 창원, 포항, 진해)의 회원YWCA는 2003년 환경사랑음식점으로 77개 음식점을 선정하였다. 연합회는 2003년 환경사랑음식점의 목록을 취합하고 리플릿을 제작, 환경관련 부처 및 관련단체, 회원Y로 각각 배포하였다.
1997년 춘천Y를 시범지역으로 해서 시작된 YWCA「환경사랑음식점 선정사업」은 2002년까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2002년도에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환경사랑음식점선정사업’, 자원활동가들을 위한 ‘우리마을환경학교’, 가정 내에서의 환경사랑실천을 위한 ‘환경사랑가족신문만들기’ 등의 사업을 함께 전개하였다.
음식물쓰레기의 주 발생원인 음식점과 가정에서의 감량화를 목표로 전개되고 있는 <환경사랑음식점 선정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노력, 음식물쓰레기자원화노력, 친환경사랑 및 위생, 서비스, 맛 등을 체크리스트화화여 4회 이상의 방문, 점검을 통해 선정된다. 2002년도에는 전국 22개 지역, 1000여개 업소를 200여명의 환경지기단(모니터요원)이 모니터하여 최종 151개 업소를 선정, 현재까지 총 650여곳의 업소가 환경사랑음식점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마을 환경학교>는 그 동안 지역사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노력봉사를 중심으로 한 단순한 내용의 활동으로만 이루어졌음을 인식, 보다 전문적인 시각과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안되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훈련을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환경 자원활동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구, 대전, 부산, 안동, 전주, 진주 등 6개 회원YWCA에서 개최하였고, 특히 2002년도 「YWCA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종합보고회」에서는 4년 이상(전국사업으로 확대된 햇수) 지속적으로 환경사랑음식점 모니터활동과 지역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니터를 격려 시상하였는데, 서울·전주 등 총 6명이 우수 환경지기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