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살아도, 아플 땐 걱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으려면?

지역에 살아도, 아플 때 걱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으려면? | 빠띠 시민대화
시민대화 참가신청하고, 줌 모임에서 만나 지역의료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 지방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진료 한 번 받기 어려운 상황.
단순한 진료도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고, 응급상황엔 골든타임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지방의 전문의 부족, 필수 진료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의 붕괴, 만성질환 관리 미흡은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대수명과 건강 수준의 지역 간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신뢰할 만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한 시민들은 대도시 병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의료의 문제는 단순히 ‘병원이 부족하다’는 차원을 넘어, 삶의 질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정부나 의료계의 논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대안을 상상하는 장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민대화에서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으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지역의료의 길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 한국YWCA는 시민들과 함께 의료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의료공론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공론장은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의료시스템, 의료정책을 위한 시민들의 생각을 모으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가는 4회차의 여정으로 구성됩니다.
? 언제, 어디서 만날까요?
- 일시 : 9월 24일(수) 오후 7~ 9시
- 장소 : 온라인 (ZOOM)
- 정원 : 선착순 25명
- 참가신청 : https://forms.gle/dKbpnY18zZqqr3Ug7
?️ 어떻게 진행되나요?
- 대화방식
- 전체대화와 소그룹 대화를 섞어 진행합니다.
- 은하투표를 비롯, 준비된 질문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 소그룹 대화 이후 주제 강의와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 대화구성
- 체크인 & 대화 열기 : 가볍게 인사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해요.
- 은하투표 : 사전에 참여한 은하투표 결과를 함께 확인해요.
- 소그룹 대화 : 4~5명이 한 그룹이 되어 준비된 질문에 따라 풍성하게 대화 나눠요.
- 주제 강의 (박건희 평창의료원 원장) : 함께 이야기한 주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강의를 들어요.
- 회고 & 마무리 : 오늘 대화에서 인상 깊었던 점이나 느낀 점을 함께 나눠요.
- 함께 나눌 질문, 살짝 미리 보기
- 1.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느끼는 의료 문제는 무엇인가요? (예: 응급실 부족, 전문의 부재, 증증질환, 장거리 이동 등)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 서울 상급종합병원(소위 빅5) 쏠림 현상을 줄이기 위해 지역에서 보완되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 공공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나 공공병원 설치가 실제로 지역 의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4. 앞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꼭 있었으면 하는 의료 서비스(다학제 주치의팀 서비스, 재택진료, 원격진료 등)는 무엇인가요?
5. 더나은 의료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요?
- 1.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느끼는 의료 문제는 무엇인가요? (예: 응급실 부족, 전문의 부재, 증증질환, 장거리 이동 등)
? 이런 분들을 초대해요
- 지역에서 진료받기 어려운 경험을 하신 분
- 의료 불균형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계신 분
- 지역 의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분
-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길 바라는 분
?️ 대화에 앞서 투표해주세요!
투표를 통해 지역의료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은하투표 바로가기 : https://campaigns.do/questionnaires/5?answer_group_i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