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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기후
제1회 기후정의영화제 – 9월 17일 전국동시개봉 <바로 지금 여기> 2025.08.26

한국YWCA가 조직위원회로 함께하는 “제1회 기후정의영화제”9월 17일에 개최됩니다.

 

이번 기후정의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 <바로 지금 여기>
기후위기가 단지 ‘기후의 문제’가 아님을 말하며, 모두의 일상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영화는 잊지 말아야 할 이웃의 얼굴을 기억하고, 함께 사는 정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초대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는 관객추진단을 통해 각 지역의 영화관에서 전국동시상영됩니다.

기후정의를 향해, <바로 지금 여기>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제1회 기후정의영화제>
– 일시 : 2025년 9월 17일(수) 오후 7시 30분

– 영화 : 남태제, 문정현, 김진열 <바로 지금 여기> (미디어나무(주), 2024)
– 장소 : *관객추진단을 통해 전국동시상영 
✔️ 홈페이지 : https://stib.ee/ztfI
✔️ 극장현황(예매링크) : https://www.ohmycine.com/category/기후정의영화제/84/
 

 

[바로지금여기 시놉시스]

석탄발전소를 수출하는 기업 본사에서 시위를 벌였다는 이유로 기소되어 법정 투쟁을 시작한 은빈은 법정에서 기후위기의 절박함과 민중들이 겪는 기후재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은빈의 이야기는 쪽방촌과 농촌의 기후재난 현장으로 이어지고, 기후재난의 현실 속에서 돌봄과 공동체의 힘으로 삶을 지켜 나가는 민중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년 은빈은 치열한 싸움 속에서 은빈은 대법원 선고를 맞이한다.

 

[기후위기에 맞서는 문화적 실천]
기후정의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묻는 문화적 실천이다. 단지 영화를 보는 자리를 넘어, ‘동네에서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는 공간을 연다는 것이 기후정의영화제의 목표다. 다큐멘터리 〈바로 지금 여기〉를 매개로 시민이 마주한 기후불평등의 현실을 함께 목도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떤 행동으로 응답할 수 있을지를 묻고자 한다.

 

[관객추진단]
관객이 주도하는 새로운 영화행동 관객추진단! 영화를 상영해주니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게 나’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소비자운동의 개념으로
관객이 단순히 영화를 소비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의미있는 영화를 직접 선택하고 극장 공동체 문화를 부활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하는 개봉 방식입니다. 동네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가 상영되지 않을 때, 관객은 관객추진단이 되어 자신이 선택한 극장을 중심으로 함께 영화를 관람할 관객을 모아 직접 상영을 성사시킵니다. 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관객이 주체가 되어 영화와 극장의 문화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실천적 행동입니다.

 

관객추진단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함께 합니다.
– 이웃과 함께 <바로 지금 여기>를 보고 싶은 극장을 선택합니다.
– 티켓 공동 구매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 상영 전에 극장에 미리 도착하여 관객맞이를 준비합니다.
– 관객맞이에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티켓 공동 구매를 통한 상영이 성사될 수 있도록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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