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폐기물 이제 그만, 10만인 행동’ 출정식이 경주시 경주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출정식에는 환경운동연합, 에너지정의행동, 한국YWCA연합회, 정의당, 녹색당 등 전국 20여개 정당ㆍ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탈핵시민행동(준)이 주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10만인 행동 출범 선언문에서 “핵폐기물을 과대 배출하는 발전소부터 우선 폐쇄를 요구할 것이다. 조기 폐쇄만이 핵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답이 없는 핵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답은 핵발전을 멈추는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