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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평화통일
한반도 에큐메니컬 포럼 (방콕) 2019.07.12

 

 

한반도 에큐메니컬 포럼 (방콕)

– 남북 그리스도인과 세계 교회들의 화해와 일치의 길 –

 

 

지난 7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에 한영수 회장, 최수산나 부장, 그리고 한미미 세계YWCA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포럼은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WCC) 주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북측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 그리고 세계 교회들이 만나는 자리로, 매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논의와 활동을 지속해왔다.

 

1984년 일본 도잔소에서 개최된 에큐메니칼 회의를 기점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이슈는 본격적으로 세계 교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1986년 WCC(세계교회협의회)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 교회 지도자들을 스위스 글리온에 초청하였으며, 여기서 성만찬의 예배를 뜨겁게 나누었다.

 

이후 세계교회들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과 관심이 활발해졌으며, 특히 북한의 사회개발은 한반도 평화체제 목적 하에 논의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합의하면서 2006년에 ‘한반도에큐메니칼포럼’이라는 공식기구가 발족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남북교회를 통한 지원과 협력을 논의하는 ‘한국교회 남북교류 협력단’과 조그련 회담이 진행되었다. 민간협력 요구들은 공식적으로 논의되지 못했지만, 상호 합의 하에 남북 주도의 코뮤니케(성명서)를 만들어내었고, 전 세계의 교회들에 공개되었다. 합의 내용은 민족 자주, 평화 증진, 북미정상 회담 이행, 유엔제재 철회, 금강산 및 개성공단 재개, 그리고 한국전쟁 70년인 2020년 워싱턴과 세계 각지에서 화해와 평화 예배 행사 등 구체적인 행동들까지 포함한다.

첨부파일
한반도에큐메니컬포럼_코뮤니케한글본_2019.pdf한반도에큐메니컬포럼_코뮤니케영문본_20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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