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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성찰하는 한국YWCA
한국YWCA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YWCA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세 번째 편지를 보냅니다
[사진] 1953년 제1회 전국 HI-Y, Y-TEEN 하령회
해방 이후 우리 사회는 좌익과 우익, 민족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으로 혼란의 시기를 맞았습니다. 한국YWCA는 여성들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현장 활동 중심으로 운동을 펼쳐나갔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조직을 정비하고 세계적으로는 세계YWCA의 정회원으로 승인받고자 조직과 프로그램 마련에 힘썼습니다. 난민과 전쟁고아 등을 위한 구조 활동을 하며 세계의 YWCA을 도움을 받아 여성과 고아를 위한 복지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한국YWCA의 핵심활동은 학생YWCA의 활동이었습니다. 복구와 재건으로 시작된 학생YWCA의 활동은 한국 기독교 여성 지도자를 배출하며 여성리더십을 길러낸 통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YWCA는 여성 차별과 권리를 우선 과제로 설정했고 신민법 제정 운동을 시작, 가족법 개정 등 청년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역 활동을 활성화했고 1970년대 여성운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사진]1973년 가족법 개정 촉구 강연회
고백하고 성찰하는 한국YWCA
하나님 고백합니다
여성 기독 청년은 조선의 여성들이 생명의 길을 알지 못했고 구금과 압박의 상황에서 절규하며 현실을 슬퍼했습니다. 여성이 민족의 발전과 세계 평화를 추구하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쓰이길 간절히 기도하며 ‘조선’의 이름으로 한국YWCA를 창립했습니다. 그로부터 100년, 한국YWCA는 기독 운동사, 여성 운동사, 시민 운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기며 존재해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의 고백을 성찰합니다
지난 100년을 이어오는 동안 우리는 ‘청년성’을 간과했으며 조직의 양적 성장과 유지에 관심을 두면서 중도를 내세웠습니다. 불의와 부조리 앞에서 침묵했고 기도를 피난처 삼아왔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이를 회개하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한국 YWCA이므로 연대와 환대의 여정으로 채워나갈 것입니다
4월 20일, 한국YWCA의 창립100주년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세상을 살리는 100개의 프로젝트
한국YWCA 100주년을 맞아 한국YWCA 창립 100주년 기념 후원사업인 청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YWCA 새로운 100년은 청년과 지역으로”라는 모토로 진행되며 기후환경,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청(소)년 개인과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정의를 생각하며 평화를 추구하고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한국YWCA가 청년의 삶과 함께하겠습니다. ◎ 모금 목표액 : 100,000,000원
◎ 모금 기간 : 1차 마감 – 2022년 3월 말
◎ 프로젝트 공고 : 2022년 4~5월
◎ 프로젝트 지원 : 2022년 6월~11월 말
지원 내용: 기후환경,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청(소)년 개인과 단체의 공익활동 지원
◎ 1구좌 100만 원, 기관별(회원YWCA) 1구좌 또는 개인별 소액후원 가능
◎ 후원계좌) 301-0193-6894-41 한국YWCA연합회
4월, 세상을 살리는 100개의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합니다!
![]() 한국YWCA 100주년과 함께해주세요
한국YWCA 100주년 후원금은 100주년 기념행사와 2022년 한 해 시민들과 함께 한국YWCA 100주년을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개별 기념사업을 직접 선택해 지정 후원도 할 수 있습니다. 여성과 함께,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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