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한미교회협의회 공동선언 “화해와 일치의 희망을 일구어내자”
끝나지 않은 전쟁,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평화체제를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제7회 한-미교회협의회 (NCCK-NCCCUSA Consultation)가 지난 6월 25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미국교회협의회 짐 윙클러 총무는 주제강연에서, ‘바이든이 상원 의원으로 있는 동안 늘 전쟁에 찬성표를 던진 인사이며.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바이든에게 계속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강력하고 지속적인 평화의 행동과 협력의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또한, 최수산나 부장은 국내외 기독여성들의 연대, 젠더적 관점, 청년의 참여 등을 내용으로 하여 토론에 참여하였다.
미국교회협의회(NCCCUSA)를 비롯하여 캐나다교회협의회(UCC),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도 함께하였으며,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위한 연대 행동의 내용을 담아 ‘제7회 한미교회협의회 공동선언문’으로 발표되었다.
공동선언문 보러가기 -> https://ywca.or.kr/board_press/8846/
◎ 주제: “화해와 일치의 희망을 일구어 내자”
– 유튜브 https://youtu.be/p9JASSdJJCE (‘NCCK TV’ 채널)
◎ 일정
09:00 – 09:25 치유와 화해를 위한 개회예배 (노근리 가족과 함께)
09:25 – 09:40 인사 (짐 윙클러 회장, 이경호 주교)
09:40 – 10:00 주제강연 1 이홍정(NCCK 총무), 논찬: 이기호
10:00 – 10:30 특별발표 Angela Kerwin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한국국장)
10:30 – 10:50 주제강연 2 Jim Winkler(NCCCUSA 총무), 논찬: Paul Tche(Disciples of Christ)
10:50 – 11:30 토론 및 전체회의 (사회: 배현주 목사)
Peter Prove(WCC), Derek Duncan(Global Ministry)
임준형(핵그련), 최수산나(한국YWCA연합회)
11:30 – 11:50 공동선언문 채택 (사회: 신승민 국장)
11:50 – 12:00 폐회사 (NCCCUSA, 강용규 목사)
◎ 참가자: 회원교단 및 기관 대표, 관련 위원회와 직원, 캐나다연합교회, 캐나다교회협의회, WCC 및 EFK 대표 총 50여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