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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2020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조사 결과 보도자료 2021.01.26

명절 앞둔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위협받아

어려운 경제 상황에 기업도 소비자와 상생하고 정부의 실효성 있는 공급대책 마련 필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가계가 많아지는 반면 식비 등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연초부터 풀무원을 비롯한 식품 업계가 가격 인상을 발표하여 소비자의 생활을 더 팍팍하게 하고 있다. 원재료 수급의 어려움과 가격 상승으로 인해 기업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겠지만, 소비자와 상생하는 가격정책을 펼쳐 이 같은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라는 바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해 치솟는 달걀 가격에 대한 정부의 수급 안정 대책이 원활히 이루어져 설 명절까지 달걀 가격이 안정화되길 기대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주요 생필품 가격 감시활동을 통해 판매업소별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지나친 점은 없는지 모니터링하여 부당한 가격 인상에 대해 감시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생활필수품 38개 품목 중 절반인 19개 품목 가격 올라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오른 제품은 2종으로

사조해표 식용유(11.4%)와 유한킴벌리 하기스 4단계 (10.0%)

참기름 평균 7.8%, 콩기름은 평균 6.8% 상승해 기름류 가격 많이 올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 물가감시센터는 매월 셋째 주 목-금 양일간 서울시 25개 구와 경기도 10개 행정구역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생활필수품과 공산품 가격조사(39개 품목, 83개 제품)로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2020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년 동기 대비 38개 품목 중 19개 품목 가격 상승, 이들 평균 인상률 3.1%로 나타나

가격상승률 상위 품목은 기저귀(10.0%), 참기름(7.8%), 콩기름(6.8%)

 

개별 상품별로 작년 동기와 비교 가능한 69개 제품 중 절반 이상이 가격 올라

식용유 콩기름, 코카콜라 등 38개 제품 가격 상승 돋보여

 

전 분기(3분기) 대비 상승률 1위 품목 달걀(6.4%), 하락률 1위 오렌지주스(-4.8%)

 

 

「소비자물가정보서비스」(http://price.consumer.or.kr)에서는서울시 25개 구와 경기도 10개 지역

총 420개 유통업체에서 생활필수품 39개 품목의 가격조사와 원가분석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소비자의 알권리와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회원단체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대한어머니회중앙회

첨부파일
210126_2020년_4분기_생활필수품_가격조사결과_분석최종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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