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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평화통일
2019 제4차 길위의평화포럼 2019.07.18

 

4차 길위의평화포럼

– 근대사에 미친 북한 기독교의 영향 –

 

2019 ‘YWCA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태백편’을 준비하는 제4차 길위의평화포럼이 7월 18일(목) 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김혜경 위원(평화통일위원회)의 사회를 맡고 박혜진 책임연구원(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이 ‘근대사에 미친 북한 기독교의 영향’을 주제로 강의하였다.

 

초기 기독교는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두루 미쳤다. 여성이 이름을 갖고 평등한 존재로 발돋움하기 시작하였고, 1903년 평양대부흥회를 통해 인식이 변화하면서 3.1운동 등 항일운동의 주체 세력이 되었다. 1938년 당시 60만을 넘는 기독교 신도 중 약 75%가 북한에 있었다. 당시 신의주, 의주, 선천, 정주, 영변, 평양, 강서, 진남포, 선천, 재령 등 도시 등은 기독교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으며, 해방 전 한국YWCA를 비롯한 기독교 단체들의 활동도 활발한 곳이었다. 북한은 해방 후 종교 탄압의 시기를 거쳐 현재는 종교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종교를 대표하는 기관들을 통해 남북의 만남도 진행해왔다.

 

참가자들은 북한 내 정치와 기독교, 그리고 탈북민들을 통한 간접 경험 등을 나누며, YWCA가 향후 통일 한반도를 위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한 깊은 나눔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순서>

주제: 근대사에 미친 북한 기독교의 영향

사회: 김혜경 (한국YWCA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 위원)

강사: 박혜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

모듬별 토론과 전체 토론

평화 노래와 마무리

첨부파일
자료집_2019-제4차-길위의평화포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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