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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탈핵기후
21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 2014.08.05

서명: 203명

YWCA 청소년 탈핵 캠패이너들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제 21차 한국YWCA 탈핵 불(火)의날 캠패인에 청소년 탈핵 캠패이너 참여

 ☞ 신나는 방학, 생명을 살리는 청소년 탈핵 캠페이너로 봉사활동 펼쳐

 ☞ 안전과 생명존중은 ‘수명끝난 핵발전소 고리1호기 월성 1호기’폐쇄로부터 시작

 ☞ 노후 핵발전소 폐쇄, 신규핵발전소 건설 반대 서명 1만 명 목표, 9월 정기국회 개회 전에 전달 예정

안전 불감증과 생명경시, 돈벌이와 자기이익에만 급급한 기업과 관료주의 집단이 낳은 세월호 참사 앞에 ‘생명존중과 안전’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전국민적 공감이 높아진 지 오래, ‘YWCA 탈핵 불의날 캠패인’이 명동시민들과 직장인들은 물론 방학중에 지방에서 서울로 방문한 관광객, 외국인에게도 점차 큰 동참을 얻고 있다.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전 사회적 관심사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인 가운데 ‘수명 끝난 노후 핵발전소 고리1호기, 월성1호기 가동 중지’에 대한 서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의 절정에 열린 이날 21차 캠패인에서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 탈핵 캠패이너들의 활약이 컸다. 청소년 캠패이너들은 캠패인 당일 오전에 연합회회관에 모여 탈핵의 필요성과 핵의 위험성, 원자력에 대한 거짓신화에 대해 배우고, 수명 끝난 고리 1호기와 월성1호기의 폐쇄 서명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11시 50분부터 캠패인에 동참했다.

중고등학생들은 캠패인 시간 동안 명동을 지나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자 자신의 목소리로 호소문을 읽으며 “핵폭발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 며 “앞으로 핵의 위험성과 수명 끝난 핵발전소에 대해 친구들에게 많이 알리겠으며, 나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YWCA 탈핵 불의날 캠패인에서는 고리 1호기에 대해 “1978년 가동을 시작, 30년의 설계수명을 넘겨 37년째 가동 중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핵발전소”라며 “크고 작은 사고, 고장 횟수가 130번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리1호기 반경 30km 안에 부산과 울산 도심을 비롯해 345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변변한 안전 대책 없이 “우리 원전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것은, 침몰하는 배의 승객에게 “선실에 가만히 있으라” 고 하는 것과 같다며 하루빨리 노후 핵발전소인 고리1호기 수명 연장 운행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8월 5일 현재, 매주 화요일 12시에 벌이는 명동 회관 앞 서명 부스에서 노후 원전 폐쇄 및 신규 원전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3천2백 여 명이며, 전국 회원Y 탈핵 캠패인 부스에서 모은 서명용지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이 있는 주간까지 모두 취합하여 9월 정기국회 개회 이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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