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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Y-틴·키다리학교
2024 Y-틴 전국회원대회 ‘기후위기와 생태계’ 개최 2024.08.06

2024 Y-틴 전국회원대회 – 기후위기와 생태계

 

8월 5일(월)부터 6일(화)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Y-틴 전국회원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전국회원대회는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와 생태계’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 활동 주제인 ‘기후위기와 생태계’와 ‘함께-! 위로와 용기-!’라는 슬로건을 하에 Y-틴은 인간을 넘어 생태계 전반에 끼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하며 생태계 전반에 위로와 용기가 되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전국회원대회는 오예은 서부지역 총무의 여는 예배로 시작됐으며, 한국YWCA연합회 조은영 회장이 개회사로 함께했다. 이후, Y-틴 알아가기 첫 번째 순서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친밀함을 공유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순서에서 이은우 Y-틴 전국협의회 회장이 진행하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운동한다는 것’의 강연을 듣고 ‘다짐 책갈피’를 만들며 기후운동 속 자신들의 주체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Y-틴 활동을 “새로운 만남과 환경을 위해 활동하며 성장해가는 나를 볼 수 있는 거울이다”라고 정의했으며 “세상의 변화를 알아보고 나의 의견을 말하며 변화를 실천하겠다”며 주체적인 청소년 운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한음 대전Y 회장의 ‘기후위기와 생태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인간을 넘어 비인간동물, 생태계에 끼쳐진 기후위기의 피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순서에서 지역Y별로 상반기동안 진행했던 기후운동 사례를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우리는 통하는 통영 Y-틴’, ‘개구진 충주 Y-틴’, ‘우리는 대전! 중심인 Y’등 재치있는 제목과 함께 다양한 활동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자신의 활동을 자랑하고 다른 지역의 활동을 경청하며, 하반기 활동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기후대회 순서를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생태계 전반에 도움이 되는 활동 아이디어를 나눴다. 청소년들은 소원 팔찌 만들기, 비건 페인팅,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비닐을 재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어지는 둘째 날, 전국협의회를 통해 기후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협의회에 앞서 청소년들은 지역협의회를 통해 하반기 지역협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 운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후, 전국협의회에서 회칙을 개정하고 기후대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하반기 활동에 대한 방향을 설정했다.

 

이틀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곽은빈 동부지역 총무의 닫는 예배로 마무리됐다. 청소년들은 운동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도하며 2024 Y-틴 전국회원대회를 마쳤다. 한편, Y-틴은 9월 7일(토) 진행될 기후정의행진에서 부스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2024 기후정의행진을 비롯한 하반기 활동에서 Y-틴 청소년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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