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YWCA 피스포럼(Peace Forum) 2차
2024 YWCA 피스포럼(Peace Forum) 2차가 7월 17 (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7개 회원YWCA 평화활동가와 연합회 활동가 등 총 2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열렸다. YWCA 피스포럼(Peace Forum)은 2회차로 진행된 평화운동 포럼으로, 지난 6월 5일(수) 1차가 열린 바 있다.

▲ 개회사 진행중인 연합회 조은영 회장의 모습

이번 피스포럼 2차에는 연합회 조은영 회장을 비롯해 청주, 서울, 부천, 인천, 남원, 순천, 대전 등 7개 회원YWCA 평화활동가와 YWCA 자원·실무활동가들이 참가했다. 주제 발제로 이성숙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팀장은 “우리는 어떻게 평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주제 강의를 진행중인 이성숙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강의를 진행한 이성숙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팀장은 세계 분단 사회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공유했다. 또한,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의 차별적 콘텐츠를 보편적 콘텐츠로 개발해야 한다”라며, “연대 속에서 희망을 얻고 우리에게 맞는 활동을 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 좌) 서울YWCA 양진화 부장 / 우) 부천YWCA 임행심 사무총장
주제 강연 이후, 양진화 서울YWCA 평화운동팀 부장의 ‘YWCA 평화통일운동 사례공유’와 임행심 부천YWCA 사무총장의 ‘2022-2023년 청년과 함께하는 부천Y 평화활동’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활동가들의 ‘Peace Building 워크숍’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활동가들은 평화운동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계획을 구체화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