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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오염수 방류중단 1인 시위 진행 2024.07.01

후쿠시마오염수 방류중단 1인 시위 진행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7월 1일 12시부터 13시까지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에 참여한 이수진, 임정임 활동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1시간 동안 자리를 지켰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를 포함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회원단체들은 2021년 6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당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의 절차를 인정하는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반대하는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해양 방출이 인체에 무해하고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는 삼중수소를 포함한 69개 핵종을 가지고 있으며 ALPS (다핵종제거시스템)로도 완벽히 제거될 수 없다. 또한, 바다에 뿌려진 오염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럼에도 2023년 8월 24일 도쿄전력은 첫 방류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30~40년 동안 계속 방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지난 6월 28일까지 일본 측은 후쿠시마 오염수 7차 방류를 감행해왔다.

 

이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회원단체는 8차 오염수 방류인 2024년 10월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우리를 위한, 미래를 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1인 시위를 다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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