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꿔, 정치! 잘해, 기후대응! 안돼 ,핵발전! 멈춰, 에너지민영화!”
– 후쿠시마 핵사고 13주기 316에너지선언대회 개최
–후쿠시마 핵사고 13주기 맞이 기후시민 모여 에너지 전환 촉구
–오염수 방류 용인, 친핵 폭주 윤석열 정권 향해 6대 에너지체제 전환 방향 제시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 에너지전환대회(이하 316에너지전환대회)>가 3월 16일(토) 오후 2시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개최됐다. 기후, 환경, 에너지, 노동 등 전국 120여개 단체가 이번 대회에 참여했으며 약 2천여 명의 기후시민이 함께했다.








▲YWCA 활동가들은 오후 2시~3시까지 운영된 ‘에너지 공공성’ ‘재생에너지’ ‘탈석탄’ 핵 오염수’ ‘탈핵 ‘기후정치’ 등 6개 의제를 담은 부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316에너지전환대회는 오염수 방류를 용인하고 친핵 폭주를 이어가는 윤석열 정권에게 기후시민의 심판을 강력히 경고하는 한편, 총선을 맞이해 기후시민이 요구하는 6대 에너지체제 전환 방향을 제시 및 선언하고자 개최됐다.


▲에너지 의제 당사자들의 사연을 듣는 ‘보이는 라디오’로 본행사가 시작됐다.

▲유에스더 연합회 시민운동국 활동가가 사회자 중 1인으로 나섰다.
기후시민이 요구하는 ‘6대 에너지체제 전환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핵 진흥 정책 중단하고 안전한 사회로
② 석탄발전 멈추고 정의로운 전환
③ 공공‧시민 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④ 전력/가스 민영화 말고 공공성 확보
⑤ 핵오염수 투기 멈추고 생명의 바다로
⑥ 바꾸자 에너지 정책! 만들자 기후총선!


▲전날(15일) 간담회에서 한국YWCA와 만났던 분트(BUND, 독일환경보전연맹)의 리차드 메르그너 바이에른 지부 회장과 후버트 바이거 전 분트 독일 회장도 인사를 건넸다.





▲집회는 즐겁게! 흥겹게 본행사에 참여 중인 한국YWCA 활동가들.
316에너지전환대회는 6대 의제를 홍보하는 부스와 에너지 의제 당사자들의 사연을 듣는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6대 에너지의제를 담은 선언문 발표와 정당발언으로 꾸려졌다.

발언문 낭독은 임미화(탈핵부산시민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정진영(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박기남(지역에너지전환을위한전국넷), 김지은(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조선형 수녀님(가톨릭기후행동 공동대표), 박행우(경기비상행동 공동대표) 등이 맡았다.
※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 에너지전환대회, 공동선언문] 보러가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