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wca 활동 탈핵기후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 에너지전환대회 2024.03.16

바꿔, 정치! 잘해, 기후대응! 안돼 ,핵발전! 멈춰, 에너지민영화!”

 

후쿠시마 핵사고 13주기 316에너지선언대회 개최

후쿠시마 핵사고 13주기 맞이 기후시민 모여 에너지 전환 촉구

오염수 방류 용인, 친핵 폭주 윤석열 정권 향해 6대 에너지체제 전환 방향 제시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 에너지전환대회(이하 316에너지전환대회)>가 3월 16일(토) 오후 2시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개최됐다. 기후, 환경, 에너지, 노동 등 전국 120여개 단체가 이번 대회에 참여했으며 약 2천여 명의 기후시민이 함께했다.

 

▲YWCA 활동가들은 오후 2시~3시까지 운영된 ‘에너지 공공성’ ‘재생에너지’ ‘탈석탄’ 핵 오염수’ ‘탈핵 ‘기후정치’ 등 6개 의제를 담은 부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316에너지전환대회는 오염수 방류를 용인하고 친핵 폭주를 이어가는 윤석열 정권에게 기후시민의 심판을 강력히 경고하는 한편, 총선을 맞이해 기후시민이 요구하는 6대 에너지체제 전환 방향을 제시 및 선언하고자 개최됐다.

 

▲에너지 의제 당사자들의 사연을 듣는 ‘보이는 라디오’로 본행사가 시작됐다.

 

▲유에스더 연합회 시민운동국 활동가가 사회자 중 1인으로 나섰다. 

 

기후시민이 요구하는 ‘6대 에너지체제 전환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핵 진흥 정책 중단하고 안전한 사회로

② 석탄발전 멈추고 정의로운 전환

③ 공공‧시민 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④ 전력/가스 민영화 말고 공공성 확보

⑤ 핵오염수 투기 멈추고 생명의 바다로

⑥ 바꾸자 에너지 정책! 만들자 기후총선!

 

▲전날(15일) 간담회에서 한국YWCA와 만났던 분트(BUND, 독일환경보전연맹)의 리차드 메르그너 바이에른 지부 회장과 후버트 바이거 전 분트 독일 회장도 인사를 건넸다. 

 

 

▲집회는 즐겁게! 흥겹게 본행사에 참여 중인 한국YWCA 활동가들. 

 

316에너지전환대회는 6대 의제를 홍보하는 부스와 에너지 의제 당사자들의 사연을 듣는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6대 에너지의제를 담은 선언문 발표와 정당발언으로 꾸려졌다.

 

발언문 낭독은 임미화(탈핵부산시민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정진영(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박기남(지역에너지전환을위한전국넷), 김지은(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조선형 수녀님(가톨릭기후행동 공동대표), 박행우(경기비상행동 공동대표) 등이 맡았다.

 

※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 에너지전환대회, 공동선언문] 보러가기 [클릭]

 

 

YWCA 채널 구독하기

새로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받아보려면?👇

YWCA 채널 추가 일주일 간 표시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