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WCA연합회는 미래세대의 주체인 청소년들이 지역의 이슈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4회 청소년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 프로그램(경제편) (이하 청.만.세)을 개최한다.
청.만.세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기후, 평화통일, 성평등과 관련한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보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 청.만.세 프로그램에는 기후위기 5개 팀, 평화통일 1팀으로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각 팀 별로 주제에 맞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약 2개월 동안 분야 별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간다.
각 팀 별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다.
- 1. 가장 기억해야 할 순간_가기순팀
프로젝트: 가장 기억해야 할 순간, 입체모형 만들기 및 QR 낱말 퍼즐
위안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QR코드를 활용한 낱말퍼즐과 평화 소녀상 만들기 키트를 제작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 2. 노로가했수다팀
프로젝트: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습관, 그린 캘린더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지구를 병들게 하는 습관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 3. 포항중앙고등학교팀
프로젝트: QR코드를 이용한 기후변화와 환경에 관한 책자 만들기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후변화에 개인이 어떻게 대처하고, 환경보존을 위해 어떤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지 구체적 방안을 만들어 책자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 4. 푸른장미팀
프로젝트: 일회용품 저감 디자인을 통한 탄소 감소
일회용품 사용으로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화되는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관한 내용들을 담아 QR코드를 만들고 그 QR코드를 플라스틱 등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물품이나 장소에 부착하는 프로젝트이다.
- 5. K.B.F팀
프로젝트: 기후실예(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실천하기 위한 예금 상품 만들기)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예금 상품을 만다는 프로젝트로 예금 상품 안내 책자와 어플리케이션 모형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 6. S.K.F팀(Save the Korean Fir!)
프로젝트: Save the Korean Fir!
멸종 위기인 한라산 토종 구상나무를 살리기 위해 구상나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 책자와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약 2개월간의 멘토링을 마친 후 본 대회에서는 각 팀의 프로젝트 결과를 실제 구조물로 만들어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11월 18일(토) 한국YWCA연합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