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회장 원영희)가 주관하고,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이 후원하는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 프로그램 협약식이 4월 11일(화)에 페이지명동 한국YWCA연합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좌)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 / (우)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은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에게 씨티재단 후원금 3억 4천만원(25만달러)을 전달했습니다. 2006년 시작되어 올해로 18년 차를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및 셀프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전국 23개 회원YWCA에서 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시설 등을 통해 금융교실을 운영합니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강사교육을 이수한 회원YWCA 금융교육 강사 및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씽크머니 금융강사들은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취약소외계층에게 교육을 확대하여 지식과 태도,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금융교육을 실시해왔습니다.
또한, 기존 금융 교육의 방식 외에도 청소년들을 만나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0년부터 진행된 ‘청소년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_경제편’(이하 청만세)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 차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만세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금융과 경제를 접목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며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기존 교구의 내용을 추가하여 새롭게 교구를 리뉴얼하고, 한부모 가정의 부모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의 금융 이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