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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Y-틴·키다리학교
2023 Y-틴 전국협의회 현장스케치 2023.01.18

2023 Y-틴 전국협의회 현장스케치

 

1922년 설립 당시부터 청소년들이 주체로 참여하여 온 명실상부한 청소년 단체 한국YWCA의 청소년 Y-틴이 1월 13일(금) – 14일(토)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3 Y-틴 전국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Y-틴의 2022년도 활동을 정리하고 2023년 진행하게 될 중점 운동과 그 운동을 이끌 임원을 뽑는 행사로, 이를 위해 광주, 논산, 대구, 대전, 마산, 목포, 부산, 서울, 세종, 속초, 순천, 안산, 여수, 울산, 인천, 전주, 창원, 청주, 충주의 19개 회원YWCA 청소년, 활동가 60여 명이 참여하였다.

 

여는 예배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 이수연 목사(새맘교회)는 ‘꽃이 피면, 봄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Y-틴의 리더십 성장을 독려하였으며, 이후 원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Y-틴은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생각하며, 나누고 행동하는 젊음의 가치를 열심히 실현해내는 청소년’들이라 정의하며 Y-틴 청소년들의 활동을 응원하였다.

 

이후, Y-틴 청소년들은 2023년도 중점운동 선정을 위한 교육,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북부지역의 김태희(서울YWCA), 서유람(인천YWCA) 청소년이 ‘기후와 인권’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기후운동의 필요성과 기후와 인권의 연관성에 대해 강연하였다. 서부지역 김예은(순천YWCA), 이다희(여수YWCA)는 같은 주제로, 청소년들이 실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후와 인권’운동을 소개하고, ‘생명권’ ‘건강권’ ‘주거권’ ‘물과 위생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기후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포스트잇 붙이기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이후로는 ‘생명평화’와 관련된 교육이 진행되었다. 중부지역 대표 청소년 신민서(대전YWCA)과 이은우(대전YWCA)는 현 국제상황과 한반도의 상황을 설명하며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한 뒤, 생명평화로 4행시를 짓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동부지역 홍선희(울산YWCA)는 한반도 생명평화 운동 사례를 설명하며 평화 로고를 만들기 활동과 ’종전 70주년 한반도 서명 캠페인’에 Y-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14일(토) 오전에 진행된 전국협의회 본 회의에서 한국YWCA Y-틴은 2023년도 Y-틴 중점운동을 ‘기후와 인권’으로 , 슬로건을 ‘500만 년의 세월, 2050년 한순간 사라질 수 있습니다’로 채택하였다. 중앙위원회 회장으로는 김민선(전주YWCA) 회원이, 중앙임원회 총무로는 신민서(대전YWCA) 회원이 선출되었으며, 지역협의회를 통해 동부지역 회장, 총무로는 김여진(부산YWCA), 홍선희(울산YWCA) 회원이, 중부지역 회장, 총무로는 이은우(대전YWCA), 차지윤(충주YWCA) 회원이, 서부지역 회장, 총무로는, 김예은(순천YWCA), 강지수(목포YWCA) 회원이 선출되었다. 한편, 북부지역의 회장과 총무는 3월 지역협의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2023 – Y-틴 전국협의회’ 이·취임식을 통해 마무리되었으며, 김민선 회장은 ‘갖은 능력을 발휘해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회장이 될 것’ 이라며 새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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