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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평화통일
2022 시민평화포럼 정책포럼 2022.12.06

시민평화포럼X한겨레 평화연구소 정책포럼
<평화 만들기 : 2023년, 한반도·동아시아의 위기와 희망>

 

● 일시: 2022년 12월 5일(월) 오후 4시
●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5bJcH3ZGlQ)

● 프로그램
• 사회 : 윤정숙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 발표1. 제1차 세계대전 전야의 유럽과 오늘의 동아시아, 그 유사성과 한반도 위기 / 이삼성 (한림대 명예교수)
• 발표2. 미중 경쟁과 대만 문제의 현재와 전망 / 신상진 (광운대 국제학부 교수)
• 발표3. 한반도 정세 전망과 시민사회의 과제 / 이태호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 시민평화포럼 운영위원장)
• 토론 : 최수산나 (한국YWCA연합회 시민운동국장),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

● 기획 및 주최 : 시민평화포럼, 한겨레평화연구소
● 후원 :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YWCA가 함께하고 있는 시민평화포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을 앞두고 한반도의 위기와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최근 미중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 G20 정상회의 등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평화’를 전망하기는 어렵고, 신냉전의 흐름 속에서 세계의 진영화와 군사주의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더구나, 한반도는 무력 충돌의 긴장감이 더해가고 있다. 한국과 미국, 북한이 상대방을 향한 선제 공격 전략을 유지하고 공격적인 군사훈련을 반복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출구 없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과제를 공유하고자 하였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삼성 한림대 명예교수는 제1차 세계대전 전야의 유럽과 오늘의 동아시아 상황의 유사함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였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신상진 광운대 국제학부 교수는 미중 관계 속에서 중국와 대만의 긴장 관계를 통해 한반도의 외교와 통일 정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세 번째 발제자인 이태호 참여연대 시민평화포럼 운영위원장은 정전70주년을 맞아 시민사회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갈 것을 제안하였다.

 

토론으로 참가한 최수산나 한국YWCA연합회 시민운동국장은, 가장 큰 위기 상황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속에서 한반도에 대한 국제 사회의 무관심과 함께 국내 시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낮은 기대감을 꼽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민족주의나 통일편익론이 아닌 사회적 소통과 합의의 과정이 중요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누구나가 평화의 담지자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화 통일 논의가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이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국내의 주도적 운동성을 통한 국제적 운동의 확장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본 포럼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한겨레TV’ 및 ‘참여연대’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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