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리는 100개의 프로젝트 흥청망청 쇼케이스 행사 열려
지난 6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흥청망청-YWCA세상을 살리는 100개의 프로젝트 쇼케이스가 온라인 줌으로 개최되었다. 원영희 회장, 조은영 흥청망청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후원과 지원을 하는 YWCA 관계자와 멘토, 2022년도 흥청망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3개 팀의 팀장과 팀원 40여명이 참여하여 프로젝트 목표와 계획, 결과물 등을 열정적으로 소개하였다.
총 51개의 신청작 중에서 23개를 대면 심사하였고, 그중 13개 팀을 선정하였는데, 올해 흥청망청 프로젝트 참여자 중 최연소는 17세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인 ‘오채스트라’팀이다. 채소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채소 접근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는 취지의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킨트’, 대전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관계망 회복을 위한 ‘늘봄’ 프로젝트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해결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들이다. ‘북두칠성’, ‘서서이’, ‘보노보 프로젝트’, ‘모둠튀김’ 등은 주제는 청년들의 삶, 서산지역 청소년들의 이야기, 지속가능한 환경, 학교폭력 등으로 각각 주제는 다르지만, 연극이라는 방식을 통해 지역 청소년, 청년들이 직접 배우나 스텝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연극을 준비 중에 있다.
지역 청소년, 청년 여성들에 관한 프로젝트 ‘save me, save us’, ‘잔치: 여담’과 지역 교회의 제로웨이스트 스테이션을 설립할 ‘Refill church’, 지역 독립서점의 디지털화를 이끌어낼 ‘무형서재’,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아뜰리에’, 농어촌 탄소중립프로젝트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시도하는 ‘요샌 뭐하니?’ 프로젝트 등 YWCA 비전문에 담긴 가치를 녹여내고 지역, 여성,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프로젝트를 11월 말까지 청년들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흥청망청 프로젝트의 활동 과정은 YWCA블로그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