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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금융·경제교육
올해로 ’17년차’를 맞이한 씽크머니 협약식 2022.04.15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가치관을 함양해 주체적이고 지혜로운 경제생활을 함으로써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씽크머니 프로그램의 씽크머니 협약식을 4월 14일(목) 서울 페이지 명동에서 진행했다.

 

2006년부터 운영하며 올해로 17년차를 맞이한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지난 16년 동안 58만여명의 청소년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2017년부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금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씽크머니 상설교육장인 금융생활체험공간 ‘펍핀’ 2개 센터를 수원과 세종에서 함께 운영중이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원영희 회장은 장기간의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인한 경제의 불균형 심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고립과 여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하며, 금융교육과정안에서 금융가치관을 정립하고 올바른 방향으로의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기존에 진행되는 프로그램 외에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의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안 연구개발에 초점을 두어 운영하였다. YWCA 가치를 전하는 금융·경제교육 연구단 양성이라는 이름으로 YWCA 씽크머니 소속 금융·경제 교육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사 활동에 있어 필요한 전문성 및 책임감을 높이고자 하였다. 전문 멘토들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운영하며 강의 기법과 학습지도안 작성, 강의시연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구성함으로써 강사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적응하고 YWCA의 운동 방향성에 대한 실천의 내

용이 담긴 금융 교육 강의 컨텐츠를 개발하였다. 모바일 금융거래의 종류와 활

용법을 익히고, 스마트 금융의 활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위험의 사례

와 관리의 필요성을 청소년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회 청소년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은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이슈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 활동, 성평등, 환경, 평화, 경제 분야를 금융경제와 연계하여 가상의 온라인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대회에 참여하며, 본인들의 공간을 만들고 멘토 및 팀원들과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가상의 공간에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팀 활동 및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올해 씽크머니는 비대면 교육확대에 따라 기존에 개발했던 ‘구해줘 홈즈’ 보드게임을 온라인 툴을 통해 개발하여 청소년들이 금융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한 공교육 내의 지속적인 교육 확대와 더불어 금융교육에서 소외되었던 한부모 가정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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