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YWCA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천시 원미동 일대 및 역곡역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계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부천시청 아동청소년과 팀장 및 담당자 2명과 부천YWCA 실무활동가 4명이 진행하였고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 105개 업소를 방문하며 홍보물과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등을 배부하여 부착하도록 계도하였다.
또한 보호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제작 중이며, 6월에는 후기청소년활동가 양성을 통한 사이버상담을 통해 빠르고 효과적인 도움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유흥 문화와 신·변종 유해 업소의 증가, 유해 환경의 확산 등 청소년보호 사각지대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내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될 ‘찍으면 보인다 QR코드 제작 및 배포사업’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